[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경기 파주시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다.

7일 오전 10시 46분쯤 파주시 와동동 20층 아파트 11층에서 폭발음과 함께 유리창을 통해 검은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5분께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불은 오후 1시 20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현장으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31대 인력 76명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주민 인명 피해는 없었고 진화 과정에서 20대 소방관 1명이 탈진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한편 파주시는 안전 재난 문자를 통해 "파주시 와동동 205 가람마을 8단지 아파트 화재발생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주시고 차량은 우회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