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펙스가 7일 ADNOC와 루와이스 LNG 15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 ADNOC는 2028년부터 매년 약 100만톤 LNG를 인펙스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 호르무즈 해협 불안 속 루와이스 프로젝트 생산량 90%가 이미 계약됐다고 ADNOC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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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7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일본 국영 에너지 기업 인펙스(1605)가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ADNOC)와 페르시아만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액화천연가스(LNG) 공급을 위한 15년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ADNOC는 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인펙스가 2028년 상업 가동을 시작할 예정인 루와이스(Ruwais) LNG 프로젝트로부터 연간 약 100만 톤의 LNG를 구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일본은 지난해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70만 톤 미만의 LNG를 수입했으며, 이는 전체 수입량의 약 1% 수준이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LNG 공급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체결됐다. 해당 해협은 이란 전쟁 이전 전 세계 LNG 물동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던 주요 항로로, 주로 카타르뿐 아니라 UAE의 물량도 포함돼 있었다.
최근 해상 물동량이 일부 회복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분쟁 이전 수준에는 크게 못 미치고 있으며, 카타르 LNG 선박이 공격을 받은 사건 이후 불확실성은 다시 확대되고 있다.
루와이스 LNG 프로젝트는 연간 960만 톤의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체 생산량의 약 90%가 이미 계약된 상태라고 ADNOC는 설명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