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7일 여름철 맞춤형 숲·정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5~7세 유아 대상 숲체험원 6곳에서 계절 맞춤 자연·환경교육을 진행한다.
- 성인 대상 정원문화센터에서 탐방·가드닝 강좌와 휴식·산책 공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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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숲체험부터 중장년 정원문화까지...도심 속 자연 힐링 공간 제공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 자연에서 배우고 휴식할 수 있도록 숲교육과 정원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세대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자연 속 체험과 힐링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인후공원과 혁신도시, 학산, 서곡, 건지산, 바위백이 등 6개 유아숲체험원에서는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계절 특성을 반영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원마다 유아숲지도사 2명이 배치돼 정기반과 수시반을 운영하며 여름 숲의 나무와 땅속 생물, 환경보호 등을 주제로 자연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자연물을 활용해 나무의 구조와 생태를 배우고 두더지와 지렁이, 개미 등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놀이를 통해 익히게 된다.
시는 폭염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점검도 마치고 안전한 체험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은 전주정원문화센터에서 운영된다.
7월과 8월 동안 '아름다운 정원탐방', '우리집 정원사', '슬기로운 홈가드닝', 여름철 정원식물과 야생화, 한국전통공간과 정원식물 등을 주제로 다양한 강좌와 실습을 진행한다.
특히 '아름다운 정원탐방'에서는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과 팜카밀레, 천리포수목원 등을 찾아 수국과 노루오줌, 꽃창포 등 다양한 여름꽃을 감상할 수 있다.
전주정원문화센터 실외정원은 분수와 야간 경관조명을 갖춰 가족 단위 시민들이 여름철 휴식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