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7일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 올해 슬로건은 'Unreal on Real 가상으로의 몰입'으로 특수영상 기술이 만든 새로운 영화적 경험을 담았다
- 영화제는 7월 24일까지 자원활동가 '딥프렌즈' 2기를 모집해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현장 운영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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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특수영상영화제가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무는 특수영상의 상상력을 전면에 내세운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제는 오는 9월 개최를 앞두고 자원활동가 모집에도 들어갔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9월 열리는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영화제 슬로건은 'Unreal on Real 가상으로의 몰입'이다. 버추얼 프로덕션과 AI 기반 영상 제작 등 특수영상 기술의 확산으로 현실과 가상이 결합하는 영상 산업의 흐름을 담았다.
공식 포스터는 고래, 붕괴된 도시, 화염, 바다, 우주 등 서로 다른 이미지를 한 화면에 배치했다. 현실에서 함께 존재하기 어려운 장면들을 하나의 세계로 구성해 특수영상이 만드는 새로운 영화적 경험을 표현했다.
영화제는 포스터 공개와 함께 자원활동가 '딥프렌즈' 2기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7월 6일부터 24일까지다.
딥프렌즈는 특수영상의 세계를 함께 경험하고 영화제 현장을 지원하는 공식 자원활동가다. 만 18세 이상 국민 가운데 영화와 영상 콘텐츠에 관심이 있고, 교육과 행사 기간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대전 거주자는 우대한다.
선발된 자원활동가는 9월 사전교육을 거쳐 영화제 기간인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활동한다. 운영, 상영관 운영, 홍보 이벤트, 초청 등 분야별로 영화제 진행을 지원하게 된다.
활동 기간 식사와 유니폼이 제공되며 자원봉사 시간과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된다. 대전 외 지역 참가자에게는 숙소가 지원된다.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사무국은 "올해 포스터는 특수영상이 구현하는 상상력과 기술의 가능성을 담은 작품"이라며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활동가 모집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