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주군이 7일 민선9기 핵심현안 점검 업무보고회를 열었다
- 부서별로 태권도·관광·임업·에너지·스마트팜 등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 무주군은 기본사회 완성과 혁신경제·사계절 관광·책임행정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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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관광·농업·복지·미래산업 등 군민 체감 정책 실행력 강화
[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민선 9기 군정의 핵심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전날부터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와 국·소장, 실·과장,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핵심사업의 추진 일정과 쟁점 사항, 부서 간 협조 사항 등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부서별 업무를 넘어 군정 전반의 연계성과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첫날에는 태권문화과 등 7개 부서가 태권도를 지역경제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과 야간관광 활성화,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의 글로벌 환경축제 육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임업 경쟁력 강화와 산림소득 증대, 폐기물 처리 기반 확충, 자주재원 확보, 민원행정 개선, 민생경제 회복, 버스 무료화, 햇빛소득마을 조성, 에너지복지 확대 방안도 점검했다.
7일에는 건설과 등 8개 부서가 항공우주 투자선도지구 추진, 재난 대응체계 강화, 사계절 스포츠마케팅, 안전한 수돗물 공급,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농촌 인력난 해소, 도시재생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했다.
8일에는 사회복지과 등 6개 부서가 주요 현안을 보고하며 황인홍 군수는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을 직접 방문해 군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무주군은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기본사회 완성, 대도약 무주 실현'을 목표로 기본사회 구현, 혁신경제, 사계절 관광도시, 소득농업, 책임행정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군정이 군민 삶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부서별 실행계획을 점검하는 자리"라며 "현장과 협업, 책임행정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