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자열 원주시장이 6일부터 29일까지 읍면동을 돌며 현장 중심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 구 시장은 우체국·농협·복지관·안전센터 등 생활밀착 기관을 찾아 직원을 격려하고 주민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시는 소규모 간담회형 소통을 통해 읍면동별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체감도 높은 행정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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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이 7월 한 달간 읍·면·동을 직접 찾아 나서는 '현장 중심, 시민과의 대화' 행보에 나선다.
구 시장은 6일 신림면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시내 전 지역을 돌며 금융기관, 복지시설, 안전센터 등 30여 개 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현장에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민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구 시장은 첫 주에 신림면, 단계동, 태장2동, 호저면, 단구동, 귀래면, 흥업면을 차례로 방문해 우체국, 농협, 119안전센터, 노인·장애인복지관 등 생활 밀착형 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각 방문지에서는 직원 인사와 함께 주민 소통 시간을 따로 확보해 민원과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어 문막읍·무실동, 원인동·명륜1동, 판부면, 행구동·소초면, 중앙동, 학성동·명륜2동, 반곡관설동, 태장1동·개운동, 지정면·봉산동, 일산동·부론면 등으로 방문을 이어가며 원주상공회의소, 건강보험공단,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 각 새마을금고·신협·농협 등을 두루 찾는다.
시는 대부분 방문지에서 오전·점심 시간대를 활용해 직원 오찬을 함께 진행, 현장 의견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소규모 간담회형 소통'을 시도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구자열 시장의 이번 일정은 집무실이 아닌 현장에서 시민과 만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읍·면·동별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해 체감도 높은 행정을 구현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