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가 4일 베니지아노를 웨이버 공시했다.
- 베니지아노는 올 시즌 16경기 2승5패 평균자책점 6.10이었다.
- SSG는 선발진 부진 속 새 외인 영입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SSG가 앤서니 베니지아노를 결국 방출한다.
SSG는 "4일 KBO에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신규 외국인 영입은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디컬 테스트에서 탈락한 드류 버하겐 대신 영입된 베니지아노는 올 시즌 16경기 2승 5패, 평균자책점 6.10으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기록했다.

지난달 5경기 등판해 1승 5패, 평균자책점 7.31을 기록했다. 지난 2일 등판한 광주 KIA전에서 5이닝 동안 82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3탈삼진 2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베니지아노는 선발로 출전한 경기에서 5이닝을 번번이 채우지 못하면서 불펜 과부하를 불렀다. 결국 전반기를 9위로 마치게 된 SSG는 베니지아노와 결별을 택했다.
SSG는 올 시즌 선발 투수진의 부진으로 힘든 시간을 겪고 있다. 토종 에이스 김광현의 어깨 수술을 시작으로, 지난 시즌부터 함께 했던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는 부상으로 방출됐다. 방출 직전까지 성적은 6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4.11을 기록했다. 화이트 부상 대체로 영입했던 긴지로는 4경기 3패, 평균자책점 9.56으로 최악의 모습을 보여줬다.
화이트 대신 영입한 토머스 해치는 4경기 1승 2패, 평균자책점 7.08을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인 지난 3일 인천 삼성전에서는 4.1이닝 9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6탈삼진 5실점(5자책점)으로 패전을 안았고, SSG는 7연패 수렁에 빠졌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