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사천시가 3일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 모집했다
- 평가단은 15명 내외로 2030년 6월 30일까지 공약 검증과 평가를 맡는다
- 시는 시민 참여로 공약 추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민선 9기 공약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과정에 시민들을 참여시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로 했다.
시는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하기 위해 시민 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로 위촉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박 시장 재임 기간 동안 활동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이다. 공약 사항과 관련한 학식·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또는 공약 이행 평가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평가단은 공약 사항 검토와 확정·변경의 적정성 심의, 공약사업 이행 여부 검증 및 평가, 공약 추진 관련 시민 의견 수렴 등 역할을 맡는다. 시는 시민의 시각에서 공약 추진 상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기구로 운영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3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천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추첨 및 결과는 14일 발표한다.
시는 공약이행평가단 운영을 통해 시민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통로를 넓히고 공약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정 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