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창군이 2일 공직자 설명회에서 민선9기 군정 비전과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
- 이홍기 군수가 공무원 역할을 강조하며 혁신 행정·신산업 육성을 통한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구조 변화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 거창군은 전략기술 도시 조성, 온천테마파크·국가정원·에너지 자립·교육·일자리 등 핵심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소통 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이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군정 비전과 핵심 공약을 공직사회와 공유하며 적극 행정과 조직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거창군은 전날 시청에서 공직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군정 방향 설명회'를 열고 새 군정 비전과 핵심 과제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설명회는 이 군수가 직접 기획하고 주재했다.

이홍기 군수는 "공무원의 이점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먼저 던지며 공무원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직업"이라고 강조하며 "각자의 재능과 역량을 행정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주문했다.
그러면서 "거창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면서 "혁신 행정과 신산업 육성을 통한 인구 유입, 지역 경제 구조 변화가 향후 군정의 핵심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 군수가 제시한 '거창의 새로운 30년'을 위한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군정 방향은 기술·산업·정주·교육·행정 분야를 포괄한다.
주요 내용은 ▲AI·로봇·드론 등 전략기술 실증 기반 도시 조성 ▲글로벌 온천테마파크 조성 ▲창포원 제3호 국가정원 지정을 통한 도시 브랜드 제고 ▲유통·판매 중심 농업으로의 전환 ▲양수발전소 유치와 에너지 자립도시 구축 ▲승강기 산업 활성화를 통한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 ▲차별화된 교육을 통한 '교육 거창' 글로벌 브랜드화 ▲일자리·주거·육아 선순환 구조 확립 사람이 찾고 머무는 도시 조성 ▲지역 경제 체질 강화 ▲행정통합 거점도시 선점 등이다.
이 군수는 "민선 9기 혁신 과제의 성과를 능동적으로 일하는 직원에게 돌아가게 하겠다"며 "대규모 중점 프로젝트에 공모 방식의 제안 직위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민선 9기 핵심 사업들을 속도를 높여 추진하는가 하면 전 직원 온라인 타운홀 미팅 등 정기적인 참여·소통 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