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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프리뷰] 3일 수원 KT-롯데전, 팀 타율 1위 KT 상대하는 'ERA 5위' 롯데 김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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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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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와 롯데가 3일 수원에서 3위 수성·중위권 추격 걸고 맞대결을 치른다.
  • KT는 리그 1위 타선 연결력과 로건의 안정적인 이닝 소화가 강점이나 불펜 평균자책점이 불안하다.
  • 롯데는 김진욱의 호투와 초반 득점이 관건이며 하위권 타선 지표를 극복해야 KT와 대등한 승부가 가능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수원=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KBO 리그 KT 위즈 vs 롯데 자이언츠 수원 경기 분석 (7월 3일)

7월 3일 오후 6시 30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리그 3위 KT 위즈(44승 1무 33패)와 8위 롯데 자이언츠(34승 2무 43패)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KT 로건 앨런, 롯데 김진욱으로 예고됐다. KT는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의 주중 2경기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 1일 대전 한화전에서 9회초 4득점으로 7-4 승리를 거뒀지만, 2일에는 3-14로 크게 졌다. 롯데는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의 주중 3연전에서 1승 2패 루징시리즈(3연전 2패 이상)를 기록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KT와 롯데가 2승 2패로 맞서 있다. 이번 경기는 KT의 3위 수성과 롯데의 중위권 추격이 걸린 맞대결이다.

[서울=뉴스핌] KT의 좌완 외국인 투수 로건 앨런. [사진=KT 위즈] 2026.07.03 football1229@newspim.com

◆팀 현황

KT 위즈 (44승 1무 33패, 3위)

KT는 최근 흐름이 들쭉날쭉하다. 대구 삼성 원정에서 흐름이 꺾인 뒤 대전 한화 원정에서도 1승 1패를 기록했다. 1일 대전 한화전에서는 7-4로 이겼지만, 2일에는 마운드가 무너지며 3-14 대패를 당했다. 3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4위 KIA(44승 2무 35패)와의 격차가 크지 않은 만큼 홈 3연전 첫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KT의 강점은 타선의 연결력이다. 팀 타율 0.285(1위), 출루율 0.370(1위), 득점권 타율 0.296(1위)으로 리그에서 가장 꾸준하게 출루와 득점을 만드는 팀이다. 최원준, 김현수, 샘 힐리어드, 안현민, 허경민 등 중심과 상하위 타선의 균형이 좋다. 다만 팀 평균자책점은 4.89(8위)로 3위 팀답지 않게 불안 요소가 있다. 로건이 6이닝 안팎을 버텨줘야 KT가 타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다.

롯데 자이언츠 (34승 2무 43패, 8위)

롯데는 최근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6월 중순 이후 흐름을 끌어올리며 중위권 추격의 발판을 만들었지만, 잠실 두산 3연전에서 1승 2패를 기록했다. 6월 30일 잠실 두산전에서 0-5로 졌고, 1일에는 연장 10회 박재엽의 결승 2타점 2루타를 앞세워 5-2로 반격했다. 그러나 2일 경기에서 3-8로 패하며 5연속 위닝시리즈(3연전 2승 이상) 도전이 무산됐다.

롯데는 팀 타율 0.256(9위), 출루율 0.319(9위), 득점권 타율 0.251(9위)로 공격 지표가 높지 않다. 팀 홈런은 61개(7위)로 장타력도 중하위권이다. 다만 빅터 레이예스, 고승민, 한동희, 윤동희 등 한 번 흐름을 타면 집중타를 만들 수 있는 타자가 있다. 마운드는 팀 평균자책점 4.55(6위)로 중위권이다. 김진욱이 최근 흐름을 이어가고 타선이 로건을 초반부터 흔들어야 롯데가 수원 원정 첫 경기를 잡을 수 있다.

◆선발 투수 분석

KT 선발: 로건 앨런 (좌투)

로건은 2026시즌 KT 이적 후 2경기 11이닝,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27,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27을 기록 중이다.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1차례다. 탈삼진은 11개, 볼넷은 3개다. 케일럽 보쉴리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KT에 합류한 뒤 짧은 기간이지만 선발 로테이션에서 제 몫을 하고 있다.

최근 두 차례 등판 모두 크게 무너지지 않았다. 6월 21일 수원 KIA전에서 5이닝 6피안타 1피홈런 무사사구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고, 직전 등판이었던 27일 대구 삼성전에서는 6이닝 5피안타 3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KT 이적 후 롯데 상대로는 처음 등판한다.

평가: 로건은 186㎝, 105㎏의 체격을 갖춘 좌완 외국인 투수다. 지난해 NC에서 KBO리그를 경험했고, 올해 KT 유니폼을 입고 다시 리그에 합류했다. 빠른 공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어 타자 타이밍을 흔드는 유형이다. 아직 KT 소속 표본은 많지 않지만, 두 경기 모두 5이닝 이상 2실점으로 버텼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롯데는 팀 타율과 출루율이 낮은 팀이다. 로건이 레이예스·고승민 앞에 주자를 쌓지 않으면 KT가 선발 싸움에서 흐름을 잡을 수 있다.

롯데 선발: 김진욱 (좌투)

김진욱은 2026시즌 14경기 82.1이닝, 4승 3패, 평균자책점 3.06, WHIP 1.21을 기록 중이다. 퀄리티스타트는 7차례다. 탈삼진은 66개, 볼넷은 25개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리그 5위 기록이다. 롯데 선발진에서 가장 안정적인 국내 좌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흐름도 안정적이다. 지난달 10일 부산 두산전에서 5.2이닝 무실점으로 버텼고, 지난달 16일 인천 SSG전에서는 5.1이닝 3실점(2자책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직전 등판이었던 지난달 27일 부산 LG전에서는 6.2이닝 7피안타 3사사구 7탈삼진 4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KT전도 좋았다. 4월 8일 수원 KT전에서 8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거뒀다.

평가: 김진욱은 185㎝, 90㎏의 체격을 갖춘 좌완 투수다. 빠른 공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섞어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는다. 예년에는 제구 불안이 숙제였지만, 올 시즌에는 WHIP 1.21에서 드러나듯 주자 허용을 줄이며 선발 안정감을 높였다. 다만 KT는 팀 타율과 출루율, 득점권 타율이 모두 1위인 팀이다. 김진욱이 최원준·김현수의 출루를 막고, 힐리어드·안현민 앞에 주자를 쌓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서울=뉴스핌] 롯데의 좌완 선발 투수 김진욱.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7.03 football1229@newspim.com

◆주요 변수

로건의 KT 합류 후 첫 수원 롯데전

로건은 KT 합류 후 두 차례 등판에서 모두 5이닝 이상 2실점으로 버텼다. 승리와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대체 외국인 투수에게 기대하는 최소한의 이닝 소화는 보여줬다. KT는 팀 평균자책점이 4.89로 불안한 만큼 선발이 초반부터 흔들리면 경기 운영이 꼬일 수 있다. 로건이 6이닝 안팎을 책임지면 KT는 리그 최고 타선을 앞세워 승부를 걸 수 있다.

김진욱의 KT전 8이닝 1실점 기억

김진욱은 올 시즌 KT전에서 좋은 기억이 있다. 4월 8일 수원 KT전에서 8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번에도 같은 수원 원정이라는 점은 롯데 입장에서 기대 요소다. 다만 당시와 달리 KT 타선은 여전히 리그 최고 수준의 출루와 득점권 집중력을 유지하고 있다. 김진욱이 초반 볼넷을 줄이고 낮은 코스를 살려야 롯데가 선발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다.

KT 타선의 연결력

KT는 팀 타율 0.285, 출루율 0.370, 득점권 타율 0.296으로 모두 리그 1위다. 홈런 수는 54개(9위)에 그치지만, 출루와 연결로 점수를 만드는 능력은 가장 안정적이다. 김진욱을 상대로도 한 번에 장타를 노리기보다 볼넷과 단타, 진루타로 압박하는 흐름이 중요하다. 최원준과 김현수가 출루하고 힐리어드·안현민이 해결하면 KT가 경기 흐름을 가져갈 수 있다.

롯데 타선의 초반 득점 여부

롯데는 팀 타율과 출루율이 리그 하위권이다. 최근 두산전에서도 1일 연장 승리를 제외하면 득점 생산이 꾸준하지 못했다. 로건을 상대로 많은 기회가 오지 않을 수 있다. 레이예스, 고승민, 한동희, 윤동희가 1~3회 안에 득점권 기회를 살려야 롯데가 경기 흐름을 대등하게 만들 수 있다.

불펜 부담과 후반 운영

KT는 전날 대전 한화전에서 14실점을 허용하며 마운드가 크게 흔들렸다. 롯데도 잠실 두산전에서 8실점하며 주중 마지막 경기를 내줬다. 양 팀 모두 선발이 긴 이닝을 버티지 못하면 후반 운영 부담이 커진다. 로건과 김진욱이 중반까지 실점을 최소화하는지, 그리고 7회 이후 불펜이 접전 흐름을 지키는지가 승부처가 될 수 있다.

⚾ 종합 전망

이 경기는 3위 KT와 8위 롯데의 주말 3연전 첫 경기다. KT는 팀 타율 1위의 연결 야구를 앞세워 3위 자리를 지키고 있고, 롯데는 최근 상승세가 잠실 두산전 루징시리즈로 한풀 꺾였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2승 2패로 팽팽하다.

전체적으로는 KT의 근소 우세를 본다. 홈 이점과 팀 타율·출루율·득점권 타율 1위의 공격력, 로건의 KT 합류 후 안정적인 출발을 고려하면 KT가 경기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선발 매치업만 놓고 보면 시즌 전체 안정감과 KT전 8이닝 1실점 기억을 가진 김진욱이 더 앞선다. 김진욱이 초반 KT 타선의 연결을 끊고 롯데가 선취점을 뽑는다면, 롯데가 수원 원정 첫 경기에서 반격하는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7월 3일 수원 KT-롯데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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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노소영에 9440억 지급" 판결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법원이 '세기의 이혼'이라고 불리는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원을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등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이 확정된 다음날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5%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양측의 법적 다툼이 시작되고 9년 만에 나온 결론이다. 파기환송심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인정할 지 여부와 '재산분할 기준 시점'이었다.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부부 공동재산으로 인정하면서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다만 재판부는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시점은 이혼소송의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16일, SK 주가가 약 16만원대였을 당시를 기준으로 책정했다. 항소심 변론종결일 이후부터 파기환송심 변론종결일(2026년 6월 26일) 사이 SK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반소피고(최태원)의 보유 주식이 부부공동재산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최 회장 보유 주식의 가치 상승에 최 회장의 경영적 기여가 있음을 고려했다"고 했다. 아울러 재판부는 대법원 환송판결과 같이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재판부는 "노태우 지원금 300억원은 최 회장 보유 주식의 형성이나 가치 유지에 대한 노소영의 기여나 재산분할비율 산정에서 참작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금 9440억원을 현금으로 지급해야 한다. 아울러 최 회장이 혼인관계 파탄 전 경영권 유지와 경영활동 일환으로 친인척에게 증여한 주식은 분할 대상 재산에서 제외했다.  이날 최 회장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약 20년에 가까운 혼인 해소 과정에서 작년 대법원 판결로 이혼이 확정되었고 오늘 재산분할의 파기환송심 판결이 있었다"라며 "최태원 회장은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하여 송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판결에 대한 구체적 입장은 판결문을 면밀히 검토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재상고 의사를 밝혔다. 노 관장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88년 결혼해 세 자녀를 뒀지만 파경을 맞았다. 지난 2015년 최 회장이 혼외 자녀 소식을 언론에 알리고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이혼 소송 1심 재판부는 2022년 12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이후 2024년 5월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1조3808억원,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는 국내 이혼소송 사상 최대 규모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같은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7-2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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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멱살잡이 소동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이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내부 충돌로 혼란에 휩싸였다.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혼란이 연출됐다.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한 가운데 정희용 사무총장이 공개 비판에 나섰다. 당사자로 지목된 권영진 의원은 이후 입장문을 내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잘못"이라며 사과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도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권영진 의원이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상임위 배정 문제를 두고 정 원내대표에게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밖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로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했다. 권 의원은 당초 정보위원회 배정을 희망했으나 최종적으로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되자 원내지도부에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임위 배정 과정에서 의원들의 희망 상임위와 전문성, 선수 등을 반영하는 기준이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는 문제의식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4 mironj19@newspim.com 정 사무총장은 "상임위 배정에 불만을 품은 의원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정 사무총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는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때 우리 당은 품격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7회 국회(임시회) 제02차 본회의에서 신동욱 최고위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6.07.23 jk31@newspim.com 그는 회의에 불참한 정 원내대표를 향해서도 "지금 우리 당에는 원내대표님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며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도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태에 대한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원내부대표단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며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 DB] 논란이 확산되자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사과 입장문을 보냈다. 권 의원은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밝혔다.그는 "이로 인해 정점식 원내대표님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이어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oneway@newspim.com 2026-07-2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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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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