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동구의회가 1일 전반기 원구성을 마쳤다
- 김재헌 의장과 허근형 부의장을 선출했다
- 상임·특별위원장 선임까지 끝내고 출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동구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의정운영 체제에 들어갔다. 동구의회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제337회 임시회를 열어 원구성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동구의회는 지난 1일 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의장에 김재헌 의원, 부의장에 허근형 의원을 선출하고 개원식을 열었다. 의원들은 선서를 통해 법령 준수와 구민 권익 보호,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책무를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재헌 의장은 개원사에서 "구민의 뜻을 의정활동의 기준으로 삼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회를 만들겠다"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되, 동구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해 집행부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동구의회는 2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 선거를 진행했다. 운영총무위원장에는 윤정섭 의원, 사회도시위원장에는 김희재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김경도 의원, 윤리특별위원장에는 임해분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각 위원회는 이어 간사를 선임했고 동구의회는 제337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동구의회는 총 7명으로 국민의힘 5명, 더불어민주당 2명으로 구성돼 있다. 전반기 원구성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의장과 부의장, 운영총무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윤리특별위원장을 맡았고, 민주당 소속 의원은 사회도시위원장을 차지해 양당이 주요 자리를 나눠 가진 형태다.
동구청은 국민의힘 소속 강철호 구청장이 취임해 새 출발에 나선 상태다. 동구의회가 개원사에서 집행부와의 적극적 협력을 언급한 만큼 당분간은 구정 동력 확보를 위한 협조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의회는 동시에 견제와 감시 역할도 강조한 만큼 예산 심의와 주요 현안에서는 협력과 견제가 병행되는 관계가 예상된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