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가 3일 대구·경북권 7개 국립·공공기관과 상생·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참여 기관들은 공동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행사·홍보·융복합 협력사업 추진으로 지역사회 지원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 각 기관은 문화·과학·환경·산림·기상 분야 콘텐츠와 인프라를 연계해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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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미래가치 창출 협력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는 대구·경북권 국립·공공기관과 지역 상생 및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경북권 국립·공공기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공동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지난달 30일 국립대구박물관에서 열렸다.

협약에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를 비롯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대구과학관, 국립대구박물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산림치유원, 대구지방기상청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국립·공공기관 간 소통과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공동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행사와 홍보 분야에서도 협력하고 기관별 전문성을 결합한 융복합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공·사립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넓힌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주민과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늘려갈 계획이다.
각 기관은 문화, 과학, 환경, 산림, 기상 분야의 전문 콘텐츠를 연계해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할 방침이다. 국립·공공기관이 가진 인프라와 교육 자원을 함께 활용해 지역 주민에게 보다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정재경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경권 국립·공공기관이 상호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 연계해 국민에게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