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콘서트홀이 8월 19일 10주년 갈라를 개최했다
- 인하우스 아티스트와 오르가니스트 등 다수 음악가가 참여했다
- 독주·실내악·협주곡·오케스트라로 구성해 10년을 기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롯데콘서트홀 개관 10주년 기념 갈라 콘서트 '항해: Connecting Through Sounds'가 오는 8월 19일 오후 7시 30분 열린다.

이번 무대에는 롯데콘서트홀과 깊은 인연을 이어온 음악가들이 참여해 개관 10주년의 의미를 더한다. 2020~2021년 시즌 인 하우스 아티스트인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음악감독 김민)를 비롯해 2022년 시즌 첼리스트 문태국과 피아니스트 신창용, 2023년 시즌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과 피아니스트 이진상, 2025년 시즌 첼리스트 최하영이 무대에 오른다. 제2회 한국 국제 오르간 콩쿠르 우승자인 오르가니스트 이민준도 함께하며, 지난 10년간 롯데콘서트홀이 교류하고 성장해온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상징적인 무대를 완성한다. 진행은 방송인 오상진이 맡는다.
공연은 독주에서 실내악, 협주곡과 오케스트라로 확장되는 세 개의 흐름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파트 '여정의 시작: Awakening & Invitation'에서는 파이프오르간으로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단조, BWV 565'와 작곡가 이하느리의 신작 '잡동사니 #4: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뒤에 쓰인 노래들'을 선보인다. 두 작품은 오르가니스트 이민준이 연주하며, 이하느리의 작품은 세계 초연이다. 이어 라흐마니노프 '첼로 소나타 g단조 Op.19' 4악장을 첼리스트 최하영과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함께 연주한다.
두 번째 파트 '항해: Crossroads & Companions'에서는 첼리스트 최하영과 문태국,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쇼스타코비치의 '두 대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다섯 곡의 소품'을 연주한다.
마지막 파트 '함께 울리다: Harmony in Passage'에서는 지휘자 최수열과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바이올리니스트 윤소영, 첼리스트 문태국, 피아니스트 이진상이 협연하는 베토벤 '삼중 협주곡 C장조 Op.56' 1악장에 이어 드보르작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Op.22' 2, 5악장을 선보이며 대미를 장식한다.
롯데콘서트홀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함께해온 관객과 음악가, 후원 계열사 여러분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았다"라며 "또한 롯데콘서트홀이 나아갈 앞으로의 10년을 함께 그려보는 자리가 될것"이라고 밝혔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