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도가 2일 민선9기 출범에 맞춰 대표 누리집을 전면 개편했다.
- 공약·정책 통합 제공과 '경남소식모아' 등으로 도정 정보와 행정서비스를 한곳에서 보게 했다.
- 사용자 중심 메뉴 개편과 SNS·정부통합인증 도입으로 온라인 소통과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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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의견 수렴·생활 정보 제공 확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대표 누리집을 전면 개편해 도민 대상 디지털 행정 플랫폼 기능을 강화했다.
도는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전달하기 위해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전면 개편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도민 중심 정보 제공과 정책 소통 기능 강화에 초점을 두고 대표 누리집과 열린도지사실, 매니페스토, 영문 누리집 등 주요 사이트를 함께 정비해 경남도정 대표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도록 설계했다.

민선 9기 비전과 공약·정책 전달 기능도 손봤다. 대표 누리집 초기화면과 주요 사이트 구조를 바꾸고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초기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재구성했다.
그간 별도 운영하던 열린도지사실과 매니페스토 누리집은 하나의 공간으로 통합해 공약과 정책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하도록 일원화했다. 도민들은 통합 화면을 통해 공약 이행 현황과 주요 정책 정보를 조회하고 의견을 공유할 수 있게 됐다.
통합 행정정보 서비스도 확대했다. 도민이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행정정보 제공 기능을 늘렸다. 새로 만든 '경남 소식모아' 코너에서는 도청은 물론 도내 18개 시군과 유관기관의 주요 정책, 각종 행사, 생활정보를 묶어 제공한다.
여기에 경남의 주요 통계지표와 빅데이터 기반 행정정보 서비스를 연계하고 재난문자·기상정보 등 생활 밀착형 정보도 함께 제공해 지역 정보 플랫폼 기능을 넓혔다.
메뉴 체계는 사용자 중심으로 재정비했다. 경남도는 도민이 필요한 정보를 더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자주찾는 서비스', '분야별 정보', '이용자별 서비스' 등 주요 메뉴를 이용자 관점으로 재구성했다.
경남 관광·문화·축제·명소 등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하는 '월간 경남픽' 코너를 신설해 콘텐츠를 추가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연계 기능을 강화해 온라인 소통과 참여 창구를 넓혔다.
정부통합인증(Any ID) 시스템을 도입해 하나의 계정으로 여러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범정부 통합 로그인도 지원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