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의회가 2일 개원식을 열고 제10대 의회 출범을 알렸다.
- 김영길 의장은 음수사원 정신으로 군민 신뢰를 지키고 전략적 협치·견제·선제 대응 의정을 약속했다.
- 군의회는 6일부터 나흘간 임시회를 열어 주요업무계획 청취 등 본격 의정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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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제10대 단양군의회가 2일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단양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한 관내·외 주요 기관 단체장, 전직 단양군의회 의원, 제10대 의원 가족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제10대 단양군의회의 개원을 축하했다.

행사는 의원 선서, 의원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10대 전반기 단양군의회를 이끌어갈 김영길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물을 마실 때 그 근원을 생각한다는 '음수사원(飮水思源)'의 자세로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어 ▲단양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전략적 협치 ▲균형 잡힌 견제를 통한 군민 권익 보호 ▲먼저 대안을 내놓는 선제적 의회 구현이라는 의정 방향을 약속했다.
김 의장은 "단양이 살고 싶은 곳, 미래를 맡길 수 있는 곳이 되도록 제10대 의회가 변화의 선봉에 서겠다"고 말했다.
군의회는 오는 6일부터 나흘간 제345회 임시회를 열어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