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안군이 2일 한우농가 대상 맞춤 컨설팅을 실시했다.
- 한우 가격 하락·사료비 상승 대응 위해 사양·질병관리 등 현장 기술지도를 진행했다.
- 국립축산과학원과 협력해 축산기술 보급과 홍삼한우 브랜드 가치·농가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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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비 부담 대응·홍삼한우 브랜드 경쟁력 제고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지역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축산현장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최근 한우 가격 하락과 사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진안 홍삼한우협동조합원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사전 기술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사양관리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지도를 진행했다.
축산농가 종합컨설팅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경영 개선과 사양관리 그리고 질병관리 등 현장의 애로기술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16년째 운영되며 축산농가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진안 홍삼한우협동조합 관계자는 "사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경영 개선과 사양관리 그리고 질병관리 등 실질적인 기술지도를 받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권역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축산물 수입 증가와 사료비 상승 그리고 수급 불균형에 따른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기술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종합컨설팅이 지역 한우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축산과학원과 협력을 강화해 선진 축산기술을 적극 보급하고 진안 홍삼한우 브랜드 가치와 축산농가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