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메타가 1일 AI 컴퓨팅·모델 접근 판매 사업을 추진했다.
- 남는 컴퓨팅 파워·AI 모델을 외부에 팔아 수익을 모색하고 메타 주가는 6% 급등했다.
- 막대한 AI 인프라 투자 회수를 위해 API·클라우드 서비스로 AWS·구글 등과 경쟁을 예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마존 AWS·MS 애저·구글과 정면 경쟁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초해 작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1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 컴퓨팅 파워와 모델에 대한 접근을 판매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같은 업계 선두주자들과 새로운 경쟁 전선을 연다는 소식에 메타의 주가는 급등 중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메타가 남는 컴퓨팅 파워를 외부 고객에게 팔아 수익을 내는 사업을 꾸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메타의 주가는 뉴욕증시 개장 직후인 오전 9시 30분 전장보다 6.00% 급등한 597.11달러를 기록했다.
구상 중 하나는 메타의 기존 AI 인프라에 올라가 있는 여러 AI 모델에 대한 접근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AWS의 베드록(Bedrock) 서비스와 유사하다. 메타가 자사 뮤즈 스파크(Muse Spark) 모델을 포함한 모델을 구동하는 데이터센터와 반도체를 운영하고, 개발자들에게 이용료를 받는 구조다. 메타는 코어위브 같은 이른바 네오클라우드 업체처럼 '가공되지 않은(raw)' 컴퓨팅 용량에 대한 접근을 판매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 신규 사업들은 메타의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관리하는 내부 이니셔티브인 '메타 컴퓨트(Meta Compute)'의 일부다. 메타 컴퓨트는 산토시 자나단 메타 인프라 총괄과 메타 슈퍼인텔리전스랩스의 대니얼 그로스, 디나 파월 매코믹 메타 사장이 이끈다.
메타는 AI '초지능(슈퍼인텔리전스)' 개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데이터센터와 값비싼 반도체 등 AI 인프라에 수천억 달러를 투입해 왔다. 코어위브와 알파벳 산하 구글, 오라클 등과 맺은 대형 컴퓨팅 계약도 여기에 포함된다. 다만 이런 막대한 투자는 회수 방안을 둘러싼 투자자들의 불안을 키워왔는데, 클라우드 사업은 투자금 일부를 되찾는 한 가지 방법이 된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남는 컴퓨팅 인프라를 팔거나, 고객이 AI 사용량만큼 비용을 내는 이른바 API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열려 있다는 신호를 투자자들에게 보내왔다. 사용량은 보통 고객 질의에 쓰이고 생성되는 데이터양을 뜻하는 '토큰'으로 측정된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 5월 주주들과 콘퍼런스콜에서 이에 대해 "분명히 검토 대상"이라며 "거의 매주 외부 기업들이 찾아와 API 서비스를 만들어달라거나, 우리가 산 가격에 웃돈을 얹어 컴퓨팅을 살 수 있는지 묻는다"고 말했다.
AWS와 애저, 구글 클라우드는 수십 년에 걸쳐 컴퓨팅 파워와 저장공간, 소프트웨어를 인터넷으로 빌려주는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이 사업은 현재 분기당 수백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 시장에서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최근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하기도 했다. 지난 2월 머스크의 AI 스타트업 xAI를 인수한 스페이스X는 올해 초 멤피스의 대형 데이터센터를 앤스로픽에 임대하고 구글과도 계약을 맺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