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기윤 창원시장이 1일 취임 직후 주요현안대응TF 구성 계획을 첫 결재했다.
- 시는 조정실을 신설해 비서실·전략조정실과 전략조정TF·현안대응TF를 두고 협업 중심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 현안대응TF는 대형 난제 사업과 공약을 일괄 점검하고 전략조정TF는 부서 간 정책 조정을 맡아 7일 정기인사 이후 본격 가동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이 취임과 동시에 조직 개편과 현안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창원시는 강 시장이 1일 취임 직후 '주요현안대응 TF 구성 및 운영 계획'을 첫 결재 안건으로 처리하고 주요 현안의 신속한 해결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비서실의 정책·현안 조정 기능을 강화해 부서 간 칸막이를 줄이고 정책과 사업을 유기적으로 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에 따라 조정실을 신설하고 산하에 비서실과 전략조정실을 두기로 했다. 실무 조직으로는 전략조정TF팀과 현안대응TF팀을 구성해 기존 부서별 개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협업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TF팀은 주요 현안의 구조적 문제를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안대응TF팀은 액화수소플랜트 사업, 마산해양신도시 개발, 문화복합타운 조성 등 장기간 표류해 온 사업과 일자리 10만개 창출 등 핵심 공약을 일괄 점검하고 추진 상황과 방향을 관리한다. 전략조정TF팀은 부서 간 정책·사업 조정을 맡아 시정 운영 체계 전반을 정비하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설명이다.
강 시장은 "시민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조기에 내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TF 조직은 7월 정기인사와 함께 인력 구성을 마치고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