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박동식 사천시장 취임…"더 큰 사천, 더 밝은 미래 만들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동식 사천시장이 1일 취임식에서 민선9기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
  • 우주항공 선도도시·해양관광도시·상생경제·안전복지도시·정주여건 개선·교육문화도시 등 6대 과제를 제시했다
  • 민선9기를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시기로 만들고 말보다 실천으로 성과를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우주항공 중심 발전과 관광 도시 조성.
시민 체감 성과 창출 다양한 정책 추진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정 방향과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시는 1일 오전 문화예술회관에서 제12대 박동식 시장으로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박동식 경남 사천시장이 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사천시]2026.07.01

박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다시 맡겨주신 막중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기쁨보다 책임을 먼저 생각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더 큰 사천, 더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간 우주항공청 개청, 국립창원대학교 사천우주항공캠퍼스와 경상국립대학교 사천캠퍼스 조성, 투자 기반 마련 등을 통해 사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했다"고 자평했다. 이어 "우주항공청 유치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이제 그 기회를 시민 삶의 변화와 지역경제 성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민선 9기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민선 9기 시정지표로는 '더 큰 사천, 더 밝은 미래'를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6대 시정 방향을 공개했다.

먼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경쟁하는 우주항공 선도도시 조성을 목표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과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연구·산업·교육이 연계된 우주항공 생태계를 구축해 세계적 우주항공 허브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남해안 해양관광 르네상스를 이끌 체류형 관광도시를 지향한다.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을 중심으로 해양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관광객이 머물며 소비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소상공인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제 실현도 내걸었다. 사천사랑상품권 확대와 소상공인 지원을 지속해 지역 내 소비·투자·고용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안전복지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촘촘한 재난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했다.

1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2대 박동식 사천시장 취임식[사진=사천시]2026.07.01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나선다. 사천공항 기능 확대와 광역교통망 구축, 주거환경 개선 등을 추진해 청년과 가족이 정착하는 도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문화·체육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와 체육을 누리는 교육문화도시를 지향한다. 박 시장은 품격 있는 생활환경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했다.

박 시장은 "민선 8기가 미래를 준비한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는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 "투자유치는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고, 시의 성장은 시민의 행복으로 증명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준비하는 행정에서 성과를 만드는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현장을 가장 먼저 찾고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행정이 민선 9기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시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을 떠나지 않겠다"며 "말보다 실천으로, 반드시 결과로 증명해 시민과 함께 더 큰 사천, 더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m2532253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