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홍근 장관은 1일 한국재정정보원에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차단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 정부는 차세대 e나라도움과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활용해 국고보조금 실시간 집행 관리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박 장관은 AI 시대 재정혁신을 강조하며 재정시스템 효율화와 정교한 정책결정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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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한국재정정보원에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차단 역할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 장관은 1일 서울 한국재정정보원에서 열린 개원 10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관리 업무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며 "국민의 세금은 반드시 국민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정의 빈틈을 악용해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이른바 '세금도둑'을 막아내는 일은 단순한 점검 업무가 아니다"며 "국민의 신뢰를 지키고 재정의 책임성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정부는 국고보조금 부정수급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차세대 e나라도움 시스템 구축과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집행 관리 방안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박 장관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재정혁신도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10년은 AI 시대"라며 "AI는 이미 산업과 행정의 토대를 바꾸고 있으며, 재정 분야에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정시스템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정책 결정을 더욱 정교하게 지원하며, 국민에게 더 나은 재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길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wideope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