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는 1일 제56회 경남도 공예품대전에서 시군 단체상 최우수상과 개인상 26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김해시는 1998년 이후 27년 연속 최우수 단체상을 유지하며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위상을 입증했다.
- 박용수 작가 도자기 등 특선 이상 15점은 8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경남 대표로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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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점 작품, 전국 공예품대전 진출 예정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지역 공예인들이 만든 도자·목칠 작품 등이 경남 대표 공예 대전에서 다시 한 번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해시는 지난달 30일 창원시 3·15아트홀에서 열린 제56회 경남도 공예품대전에서 시군 단체상 부문 최우수상을 받고 지역 작가 26명이 개인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경남도 공예품대전은 1971년부터 도내 우수 공예품을 발굴·시상해 공예산업 발전과 공예품 판로 확대를 지원해 온 경남 지역 공예 분야 주요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273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도는 지난 30일 창원 3·15아트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7점, 동상 10점 등 92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김해시는 모두 56점을 출품해 시군 단체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1998년 이후 27년 연속 최우수 단체상을 유지하며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 창의도시'에 걸맞은 공예 저력을 다시 확인했다.
개인 부문에서는 김해 작가 26명이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세부 수상 현황은 금상 1명, 은상 3명, 동상 4명, 장려 3명, 특선 4명, 입선 11명이다.
금상은 김해시 출품작인 박용수 작가의 도자 작품 '허황후의 하루'가 받았다. 가야 역사를 모티프로 삼은 작품으로, 도자 예술을 통해 지역 역사성을 풀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가운데 특선 이상을 받은 15점은 오는 8월 열릴 예정인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경남도 대표 자격으로 출품된다. 김해시는 이 작품들이 전국 대회 무대에서 지역 공예 수준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