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웰컴저축은행이 1일 웰컴피닉스 출정식을 열고 새 시즌 우승 도전을 선언했다
- 조건휘·최봄이 합류로 전력 강화됐고 조건휘는 합류 첫 투어에서 우승했다
- PBA 팀리그는 5일 개막하며 웰컴측은 산체스 주장 리더십 아래 통합 우승 재도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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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웰컴저축은행 프로당구단 웰컴피닉스가 새 시즌 우승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웰컴저축은행은 웰컴피닉스가 '2026-2027 PBA 팀리그' 출정식을 열고 새 시즌 준비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출정식은 지난달 17일 경기도 파주 소재 야외 펜션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새롭게 합류한 조건휘, 최봄이를 비롯해 다니엘 산체스, 김종원, 최혜미, 용현지 등 웰컴피닉스 선수단이 참석했다. 박종성 웰컴피닉스 구단주 겸 웰컴저축은행 대표와 윤현식 단장 등 구단 관계자도 자리해 새 시즌 출발을 응원했다.

웰컴피닉스는 2020년 창단 이후 2020-2021 시즌 PBA 팀리그 정규리그 초대 우승을 차지했다. 2021-2022 시즌에는 PBA 최초로 정규리그와 포스트시즌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 시즌에는 '쓰리쿠션 4대 천왕'으로 불리는 다니엘 산체스를 주장으로 영입해 정규리그 2위, 포스트시즌 3위를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조건휘와 최봄이의 합류로 전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조건휘는 웰컴피닉스 합류 후 첫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새 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은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개막한다. 팀리그는 총 5라운드로 진행되며, 각 라운드 우승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박종성 웰컴피닉스 구단주 겸 웰컴저축은행 대표는 "기존 선수들이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새로운 선수들이 밝은 에너지를 더해 더욱 강력한 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장 다니엘 산체스의 리더십 아래 존중과 신뢰로 하나 되는 모습으로 당구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구단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