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남교육청은 30일 2027년도 예산 설문조사를 시작했다.
-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도민 의견을 받는다.
- 조사 결과는 예산편성에 반영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초학력·AI 미래교육 등 우선순위 조사
[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교육청이 2027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과 재정 수요를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달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충남교육청은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 의견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예산편성 과정에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 수요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모두 20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기초학력 책임교육▲독서·토론교육▲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진로·진학·직업교육▲예술·체육·문화교육 등 12개 분야 가운데 예산을 우선 투입해야 할 정책 분야를 선택하게 된다.
충남교육청은 도민이 실제로 필요성을 느끼는 교육사업과 재정 수요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예산 편성 시 우선 고려해야 할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
설문은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충남교육청 또는 각급 학교 누리집 알림창에 게시된 정보무늬를 통해 개인용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응답하면 된다. 조사 결과는 관련 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진석 충남교육청 예산과장은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교육재정 운영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