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는 화양지구 내 e편한세상 평택 하이센트 아파트 단지에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18호점'을 개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18호점은 앞서 문을 연 라씨엘로 센터와 함께 신규 아파트 입주로 급증한 초등학생 돌봄 수요를 분담하게 된다.

특히 18호점은 인근 초등학교와 인접해 아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학부모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센터는 정원 20명 규모로 운영되며 센터장 1명과 돌봄 교사 2명이 상주해 아동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세심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18호점이 아이들에게는 안전한 공간이 되고 학부모에게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든든한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안양선 센터장은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