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29일 문화재단 출범식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했다
- 군민·방문객 대상 세액공제·답례품·온라인 기부방법 등을 안내했다
- 지정기부사업과 연계해 문화발전 참여를 독려하고 축제·행사로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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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이 문화재단 출범식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며 기부 참여 확대에 나섰다.
고흥군은 고흥문화회관에서 열린 고흥문화재단 출범식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문화행사를 찾은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도 인지도를 높이고 기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 10만원 이하 전액 세액공제와 답례품 제공 혜택, '고향사랑e음'을 통한 온라인 기부 절차 등을 안내했다. 배너와 안내물, 답례품 전시를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 '월파 서민호 선생 선양사업'과 '천경자 기념관 건립' 등 지정기부사업을 함께 소개하며 지역 문화 발전 참여를 독려했다. 군은 앞으로 축제와 문화행사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홍보를 확대해 기부문화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문화행사를 활용한 현장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국민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