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창군이 30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성과 점검 및 제도 개선 의견 수렴 간담회를 열었다
- 군은 소비 활성화·공동체 참여 성과를 공유하고 업종 재조정·사용처 확대·실거주 기준 등 개선 과제를 건의했다
- 농식품부는 간담회 의견을 검토해 7월 시범사업 지침 개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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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공동체 회복 위한 정책 완성도 강화 추진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순창군은 30일 청년문화센터에서 농식품부 농어촌기본소득추진단과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본소득 시행 이후 5개월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개선 과제를 발굴해 제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지역 소비 활성화와 공동체 참여 확대 등 성과를 소개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현장 의견을 중심으로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을 건의했다.
특히 읍 지역 사용 5대 업종 재조정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용처 확대 사회연대경제 조직 이용 활성화 실거주 인정기준 표준화 등 제도 개선 과제를 제안하며 사업의 실효성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종합 검토해 오는 7월 시범사업 지침 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미래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