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30일 한입 힐링키친을 운영했다.
- 센터는 지난 9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 자립과 교류를 지원했다.
- 참여 청소년들은 요리하며 생활역량과 협력의식을 키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시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과 또래 관계 형성을 위해 요리 프로그램 '한입 힐링키친'을 운영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30일 센터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서구 관내 달콤한소금쿠킹스튜디오와 협력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지원 프로그램 '한입 힐링키친'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요리 활동을 통해 식생활 능력을 기르고 또래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스프링롤, 과자집, 두바이 쫀득 케이크 등 여러 메뉴를 직접 만들며 요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립생활에 필요한 기초 생활 역량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매 회기 아이스브레이킹과 팀별 조리 활동을 병행해 서로 대화를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이 포함됐다.
처음에는 어색함을 보이던 청소년들도 함께 재료를 준비하고 음식을 완성하는 과정을 거치며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한 참여 청소년은 "직접 요리를 만드는 경험과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는 과정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습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문화체험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관련 프로그램 참여 문의를 상시 받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