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10월 22~24일 오송뷰티엑스포를 수출성과 중심 비즈니스 행사로 전환했다
- 올해 엑스포는 240개사·340부스 규모로 바이어 500명과 관람객 1만7000명 유치를 목표로 한다
- 상담·참여형 구조와 사전매칭·초기기업 성장 프로그램을 도입해 K-뷰티 경쟁력과 오송 글로벌 거점화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오는 10월 22~24일까지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리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수출 성과 중심의 비즈니스 행사로 전환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엑스포는 기업 240개사, 340개 부스 규모로 국내외 바이어 500명, 관람객 1만7000명 유치를 목표로 한다.

이날 기준 참가 신청은 200개사·282개 부스로 지난해보다 기업 수는 19%, 부스 수는 16% 증가했다.
모집은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전시는 산업별로 세분화해 원료·포장·용기, 화장품, 헤어·에스테틱, 스마트뷰티 등으로 구성하고 중앙에 수출상담장을 배치해 전시와 상담, 세미나가 연계되도록 했다.
관람 위주에서 상담·참여형 구조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사전 매칭 시스템도 도입된다.
7~8월 기업과 바이어 정보를 등록하고 9월 사전 매칭을 거쳐 상담 일정은 10월 16일까지 확정한다.
도는 초청·현장 바이어를 포함해 총 500명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7개 공동관에는 시험·인증기관과 대학,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59개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중견·강소기업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초기기업 성장 프로그램'은 투자자 피칭, 네트워킹, 1대1 상담, 멘토링 등을 통해 스타트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충북도는 체험형 홍보와 충청권 광고를 병행해 관람객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엑스포를 통해 K-뷰티 경쟁력을 높이고 오송을 글로벌 뷰티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