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증평군이 29일 공공시설 운영 패러다임 전환에 나섰다
- 군은 34플러스센터에서 군 운영시설 20개소를 종합 점검했다
- 이재영 군수는 군민 체감형 시설 활용과 운영 개선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민선 7기 출범을 앞두고 그동안 확충한 공공시설의 운영 전반을 재점검하며 '건립 중심'에서 '활용 중심'으로 공공시설 운영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섰다.
군은 29일 34플러스센터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현재 운영 중이거나 조성 중인 복합문화공간 등 군 운영 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현황과 이용 실태를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선 6기 동안 확충된 공공시설이 군민의 일상 속에서 얼마나 실질적으로 활용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시설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시설별 이용률과 프로그램 운영 실적, 관리 실태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이용이 저조한 시설은 원인을 면밀히 진단해 시설 특성에 맞는 활성화 전략과 운영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 시설 간 기능 중복 여부와 주민 수요, 운영 효율성,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시설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이재영 군수는 "공공시설은 건물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설별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군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공공시설 운영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