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관광공사는 25일~28일 홍콩에서 K-스테이지 페스티벌을 열어 3600여명 관객과 만났다.
- 뮤지컬·넌버벌 퍼포먼스 등 공연과 체험 이벤트, 방한 상품 개발 네트워크로 K-공연 방한수요를 키우려 했다.
- 공사는 7월부터 12개 공연에 AI 자막안경 등 외국어 자막과 해외 마케팅을 지원해 외국인 관람 확대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는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홍콩에서 한국의 공연 콘텐츠를 주제로 한 '케이 스테이지 페스티벌(K-Stage Festival)'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뮤지컬, 넌버벌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을 매개로 방한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무대는 홍콩 정부가 최근 개관한 신축 공연장 '이스트 카오룽 문화센터(East Kowloon Cultural Centre)'로, ▲뮤지컬 '인사이드미' ▲넌버벌 퍼포먼스 '점프' ▲쇼뮤지컬 '드림하이' ▲지역공연 '태권도! 위대한 유산!' 등 4개 작품으로 홍콩 관객 3600여 명과 만났다.

인근 홍보부스에서는 K-공연을 활용한 나만의 스탬프엽서 만들기, 출연 배우 포토타임 등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현지 언론사 및 여행사, 항공사 등을 초청해 K-공연 연계 방한 상품 개발을 위한 네트워크도 구축했다.
아울러 온라인 여행 플랫폼 클룩(Klook)에서는 7월 31일까지 'K-공연·한류 방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행사 참여 작품을 포함한 K-공연 상품에 20% 기본 할인을, 방한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공연 관람 혜택을 제공한다.

공사 백만성 한류콘텐츠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류 콘텐츠 소비가 활발한 홍콩에서 K-공연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라며, "외국어 자막지원과 연계 마케팅도 확대해 K-공연이 한국을 찾는 핵심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외국인 관광객의 K-공연 접근성 향상을 위해 7월부터 공연 콘텐츠 외국어 자막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지난 5월 공모 심사를 통해 선정된 '김종욱 찾기', '불편한 편의점', '인사이드미' 등 12개 공연에 AI 스마트 자막안경 기반 다국어 자막 서비스와 해외 마케팅을 지원해 외국인의 공연 관람 확대를 이끌 계획이다.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