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O가 28일 2026 올스타 홈런 더비 방식을 개편했다
- 올해 홈런 더비는 아웃제+시간제 결합·피버타임 도입했다
- 넥스트 레벨 매치와 퓨처스 올스타전 후 7월 11일 본경기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올스타전 전야제인 홈런 더비 방식이 바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2026 KBO 올스타전 사전 행사 프로그램을 공개하며 '컴투스프로야구 홈런 더비' 방식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홈런 더비는 올스타전 본경기 전날인 오는 7월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퓨처스 올스타전이 끝난 뒤 열린다. 참가 선수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7월 2일 오전 10시까지 KBO 홈페이지와 앱을 통한 팬 투표로 선정된다.
올해 홈런 더비는 아웃제와 시간제를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자가 예선에서 5개, 결승에서 7개의 아웃카운트를 기록하면 30초 휴식 뒤 1분 동안 '컴프야 피버타임'이 주어진다. 피버타임에는 투구 수 제한 없이 타격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제한 시간 2분 동안 자유롭게 타격한 뒤, 이후 예선 2아웃·결승 3아웃 안에서 타격하는 방식이었다. 올해는 아웃카운트를 먼저 적용한 뒤 피버타임으로 이어지는 형태로 변경됐다.
예선 피버타임 1분 동안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선수에게는 '컴프야상'이 주어진다. 배팅볼 투수를 위한 상도 신설됐다. KBO는 올해 최종 우승자의 배팅볼 투수에게 '홈런 메이커상'을 수여한다.
28일 오후 3시 10분부터는 고교 2학년 선수들이 참가하는 넥스트 레벨 매치가 열린다. 지난해 KBO리그 육성 프로그램인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를 수료한 유망주들이 출전한다.
오후 6시부터는 퓨처스 올스타전이 펼쳐진다. 상무,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SSG 랜더스, 두산 베어스, 고양 히어로즈 2군으로 구성된 북부리그 대표팀이 KT 위즈, NC 다이노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울산 웨일즈 2군으로 꾸려진 남부리그 대표팀과 맞붙는다.
올해 창단한 울산은 처음으로 퓨처스 올스타전 무대를 밟는다. 올스타전 본경기는 오는 7월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