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가 28일 야간작업 노동자 건강관리 종합지원을 추진했다
- 산재공단이 교대·야간근무형태와 작업환경을 점검·지도한다
- 근로자건강센터가 유소견자 상담·진료연계하고 과로사예방센터로 상시지원체계를 구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 근로자건강센터서 근로자 건강관리도
내년 '과로사예방센터' 중심 상시지원 계획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정부가 경비원·택시기사 등 야간작업 노동자의 건강관리를 위한 종합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내년부터 과로사예방센터(가칭)를 중심으로 한 상시 지원체계도 구축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사업장 점검·지도와 근로자 건강관리를 병행하는 패키지 종합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지원은 특수건강진단 결과 유소견자가 많이 발생하는 300인 미만 제조업과 부동산업(아파트·건물 경비), 운수창고업(택시·버스운수), 보건복지업(병원·요양병원), 택배업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공단은 사업장 관리를 위해 교대·야간근무 형태, 연속 야간일수, 휴게·사이잠 운영, 대체인력, 관리 감독 체계와 조도·온도, 수면실·휴게시설 등 작업환경 전반을 점검하고 미흡사항 개선을 지도한다.
근로자 건강관리는 지역 근로자건강센터와 함께 맡는다. 야간 특수건강진단 유소견자에게 1대1 건강상담·수면장애 및 피로도 평가 등을 무료 제공하고, 필요시 의료기관·전문가 진료를 연계하는 방식이다.
노동부와 공단은 내년 과로사예방센터(가칭)를 중심으로 한 상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건강이상자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