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웰컴금융그룹이 26일부터 제32기 방정환 장학생을 국내 중·고·대학생 및 외국인 포함 고객 자녀 대상 모집했다
- 장학금은 형편 곤란 학생 대상 ‘꿈이룸 가’와 성적우수 고교·대학생 대상 ‘꿈이룸 나’ 유형으로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한다
- 2011년 시작된 장학사업은 31기까지 6693명에게 누적 102억원 이상을 지원하며 규모를 지속 확대해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웰컴금융그룹이 한국방정환재단과 공동으로 제32기 웰컴금융그룹 방정환 장학생 모집을 26일부터 개시한다.
이번 장학금은 웰컴저축은행을 비롯한 웰컴금융그룹 계열사 고객과 고객 자녀 중 국내 중·고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선발 대상으로 삼는다. 지난 30기부터는 외국인 고객과 자녀로 선발 범위를 넓혀 국내 학교에 재학 중이라면 국적과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장학금은 '꿈이룸 장학금(가)'와 '꿈이룸 장학금(나)'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가) 유형은 가계 형편이 곤란한 중·고·대학생의 교육 경비를 보조하며, (나) 유형은 성적 상위 15% 이내의 고등학생이나 평균 학점이 B+ 이상인 대학생이 신청 가능한 성적우수 장학금이다.
지급 금액은 인당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240만원으로 설정됐으며, 각급 학교를 거쳐 집행된다. 중·고등학생 선발자에게는 수업료 및 교육 부대비용 명목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해당 장학사업은 2011년 1기 장학생 37명을 선발하며 시작된 이후 지속적으로 선발 규모를 넓혀왔다. 직전 31기에는 368명을 선발해 1기 대비 장학생 수가 9.3배 가량 늘었으며, 인당 평균 장학금 역시 66만원에서 165만원으로 2.5배 확대됐다. 현재까지 집계된 누적 장학생은 총 6693명으로, 누적 장학금 집행 규모는 102억원을 넘어섰다.
장학사업 재원은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된다.
웰컴금융그룹 관계자는 "소파 방정환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출발한 장학사업이 올해로 16년 차를 맞이했다며, 향후에도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장학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