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수군은 26일 저소득층 기저귀·분유 지원을 확대했다.
- 7월 1일부터 장애인가구·다자녀가구 소득기준을 완화했다.
-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은 읍·면사무소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전북 장수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의 대상 범위를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 만 2세 미만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기저귀 구입비 월 9만원과 조제분유 구입비 월 11만원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저귀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장애인가구·다자녀가구 등이다. 오는 7월부터는 장애인가구와 다자녀가구의 소득 기준이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돼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조제분유 지원은 기저귀 지원 대상 가운데 산모의 사망이나 질병 등으로 모유수유가 어려운 가정을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입소 아동 공동생활가정 및 가정위탁 보호 아동 입양 대상 아동 한부모가정 영아 입양가정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장수군보건의료원을 방문하거나 복지로와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최훈식 군수는 "지원 대상 확대가 양육비 부담이 큰 다자녀가구와 장애인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장수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