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안군이 26일 여름휴가철 관광택시 요금 반값 할인 행사를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 기간 관광객은 관광택시를 정상요금의 50%로 이용할 수 있으며 3·5·6시간 코스별 요금을 각각 3만5000원 5만5000원 6만5000원으로 책정했다.
- 부안군은 관광택시 만족도와 수요 증가에 맞춰 7월부터 운행 차량을 5대에서 7대로 늘리고 관광객 중심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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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전북 부안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의 이동 편의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택시 요금을 절반으로 할인하는 특별 이벤트를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부안을 찾는 관광객 누구나 관광택시를 정상요금의 50%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3시간 코스 3만5000원 5시간 코스 5만5000원 6시간 코스 6만5000원이다.

군은 지난 5월 가정의 달과 여행가는 달을 맞아 실시한 관광택시 할인 행사가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라 여름 휴가철에도 관광객들의 부담을 줄이고 편리한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할인 행사를 다시 마련했다.
관광택시는 이용객이 원하는 관광지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관광서비스로 복잡한 교통과 주차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부안군은 관광택시 이용 수요 증가에 맞춰 오는 7월부터 운행 차량을 기존 5대에서 7대로 늘려 관광객 이동 편의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관광택시는 부안의 주요 관광명소와 자연경관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대표 관광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관광객 중심의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 만족도 높은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