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이 26일 빈집·인구정책 통합 플랫폼을 가동했다
- 스마트 집들이 플랫폼으로 빈집 검색·입주 모집·정책 안내를 제공했다
- 지도·영상·챗봇과 행정 자동화로 귀촌인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이 빈집 정보와 인구정책을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을 가동한다.
강진군이 빈집 정보 검색과 인구정책 안내를 한 번에 제공하는 '스마트 집들이 플랫폼'을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이달 22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진행되는 2026 제2차 강진품애(愛) 입주자 모집을 앞두고 빈집 정보를 찾는 예비 귀촌인에게 유용할 전망이다.

강진품애는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도시민에게 임대하는 정주 지원 사업으로 보증금 100만 원, 월 임대료 1만 원 수준으로 제공된다. 이번 모집부터는 플랫폼을 통해 빈집 정보 확인과 함께 주거·일자리·육아 등 인구정책 안내를 통합 제공한다.
플랫폼은 지도 기반 빈집 검색, 24시간 AI 챗봇 상담, 영상 정보 제공 기능을 갖췄다. 이용자는 위치와 주변 편의시설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고 내부와 주변 환경을 담은 영상으로 현장 방문 없이도 주택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AI 챗봇은 시간 제약 없이 관련 정책 문의에 응답한다.
행정 효율도 개선됐다. 기존 수기 중심의 빈집 실태조사 자료를 디지털로 표준화해 현황 관리와 민원 처리 속도를 높였고 건축물대장 발급이나 주소-좌표 변환 등 반복 업무는 자동화해 담당자의 정책 업무 집중도를 높였다.
강진원 군수는 "플랫폼 도입으로 빈집 정보와 인구정책 접근성이 향상될 것"이라며 "주민 체감형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