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형배 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26일 백운광장 2호선 공사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 지하차도 교통량·병목 가능성과 침수 대응 체계를 시뮬레이션 등으로 정밀 점검하라 지시했다
- 난공사 구간 점검과 함께 공사 마무리 단계 안전 관리 강화 및 2호선 완공 일정 준수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광주도시철도 2호선 백운광장 공사현장을 찾아 교통 처리 능력과 침수 대응 체계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을 주문했다고 26일 밝혔다.
민 당선인은 이날 현장에서 지하차도 운영계획과 공정률,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
특히 오는 10월 개통 예정인 왕복 2차로 대남대로 지하차도와 관련해 "교통량 대비 도로 규모가 충분한지 우려된다"며 혼잡 시간대를 기준으로 한 시뮬레이션 실시를 요구했다.

이어 병목과 정체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보완책을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침수 대응 체계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난 4년간 지하 공사 구간이 집중호우 시 빗물을 일시 저장하는 역할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민 당선인은 공사 완료 이후 배수 환경 변화에 대한 종합 검토와 함께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한 정밀 분석을 통해 대응 체계를 재점검해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
민 당선인은 백운교차로부터 무등시장까지 약 1km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정거장과 지하차도 등 주요 구조물을 직접 확인했다. 해당 구간은 2호선 1단계와 향후 3단계 효천선을 잇는 핵심 구간으로 도시철도 구조물과 지하차도, 하수시설 등이 집약된 난공사 구간으로 꼽힌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7월 초 포장 복구가 완료되면 2호선 1단계 전 구간 도로 복구도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 당선인은 "공사 마무리 단계일수록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철저한 점검과 관리로 시민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은 총연장 41.9km 규모의 순환형 노선으로 1단계는 2027년 말, 전체 노선은 2029년 완공이 목표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