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명식 진천군수 당선인이 7월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군정을 시작한다.
- 취임식은 군민 700여명이 참석하는 통합형 행사로 열리고 당선인은 군정 목표와 방향을 직접 설명한다.
- 김 당선인은 환경미화원 격려와 현안 사업 점검 등 현장 행정을 통해 군민 통합과 민생 중심 행보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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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천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 통합'과 '현장 행정'을 전면에 내세우며 새 출발에 나선다.
김명식 진천군수 당선인은 취임 첫날부터 환경미화원 격려와 주요 사업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민생 중심 행보를 예고했다.

진천군은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진천 화랑관에서 제42대 진천군수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군정의 막을 올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군민의 삶 속에서 시작하는 군정'을 핵심 가치로 지역 사회 각계각층을 아우르는 통합형 행사로 꾸려진다.
행사에는 군민 700여 명이 참석한다.
식전 공연에는 진천군립교향악단과 사물놀이 '얼', 어린이합창단이 참여해 분위기를 띄운다.
당선인은 각계 대표들과 함께 입장해 상징성을 더하고 이어 민선 9기 군정 목표와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취임식 이후에는 공직자와의 대화, 군의회 방문, 기념식수 등이 이어진다.
취임 당일 오전 7시 환경업체를 찾아 환경미화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하고 오후에는 진천군립치매전담요양원과 금곡지구를 방문해 현안 사업을 점검하는 등 '현장 행정'을 강조할 계획이다.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군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취임식을 준비하고 있다"며 "'격이 다른 진천'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