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이 25일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대비에 나섰다
- 급경사지·저수지·소하천 등 재난취약시설을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 체계를 강화했다
- 수방자재·복구장비를 확보하고 재난대책본부와 24시간 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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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보성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재난취약시설 점검과 주민 대피체계 구축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
보성군은 재난취약시설 사전점검, 대피체계 정비, 재난자원 확보 등을 포함한 종합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급경사지 149개소, 저수지 101개소, 소하천 391개소, 산사태 취약지역 201개소, 배수펌프장 12개소 등 주요 시설 점검을 완료하고 위험 요인은 즉시 정비하는 등 예방 중심 안전관리를 추진했다.
또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대형 공사장 등 50여 개소에 2인 1조 현장점검 체계를 운영 중이다. 재해취약지역 주민과 고령자 등은 대피지원단과 1대1로 연계해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했다.
군은 수방자재와 응급복구 장비 등을 확보하고 기상특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침수 우려지역에는 빗물받이 정비와 맨홀 안전시설 설치도 병행하고 있다.
김철우 군수는 "철저한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재난 대응으로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