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탄소중립도시계획연구단이 25일 탄소공간지도 기술을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공개했다
- 이번 전시에서 온실가스 DB 구축과 공간계획 지원 플랫폼 등 탄소공간지도 기반 도시계획 기술을 선보였다
- 연구단은 국토부 R&D 과제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술을 개발 중이며 25일 실증결과 보고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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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공간지도 기반 공간계획 수립지원 기술 등 연구성과 전시
25일 '탄소공간지도 고도화·실증결과 보고회' 별도 개최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대한민국 국토 공간의 온실가스를 비롯한 탄소 배출 현황을 지도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 공개됐다.
25일 탄소중립도시계획 연구단에 따르면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이같은 내용의 탄소공간지도 성과가 전시된다.
'국토교통기술대전'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국토교통 연구개발(R&D) 성과 전시회다. 올해 15회를 맞은 이번 대전은 '미래를 바꾸는 기술(Move for Tomorrow)'을 주제로 오는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탄소중립도시계획연구단은 이번 대전에서 24일부터 26일까지 연구단 연구성과인 '탄소공간지도기반 계획지원 기술개발'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연구단은 ▲온실가스 인벤토리 확대 데이터베이스(DB) 구축 ▲탄소중립 공간계획 수립지원 기술 ▲공간계획 수립지원 플랫폼을 비롯한 탄소공간지도 기반의 도시계획 지원 기술과 실증 성과를 선뵌다.
탄소중립도시계획연구단이 수행하는 과제인 '탄소공간지도기반 계획지원 기술개발'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는 국토부 R&D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과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주관하고 있으며 연구단에는 국토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LX, 공간정보산업진흥원, 서울대, 한양대 등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연구단은 25일 실증도시 지자체와 함께 '탄소공간지도 고도화·실증결과 보고회'를 별도로 개최해 연구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