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정식 국회의장이 25일 6·25 76주년 메시지를 냈다
- 호국영령과 참전용사 희생에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 한반도 평화 정착과 보훈 강화 의지를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이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호국영령의 희생에 감사하며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조 의장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76년 전 오늘, 동족상잔의 비극인 6·25전쟁이 시작됐다"며 "3년 1개월 만에 끝난 전쟁으로 당시 인구의 10분의 1인 약 300만명의 군인과 민간인이 사망했고, 유엔군 4만여명도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이산가족은 오늘도 가족의 이름을 부르며 눈물짓고 있다. 전 국토가 폐허로 변했고, 무려 2년치 국내총생산액에 달하는 경제적 손실을 입었다"고 했다.
조 의장은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서 있다"며 "우리는 불굴의 의지를 물려받아 잿더미 속에서 근대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한 세계 최초의 나라가 되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국을 지켜낸 호국영령과 국내외 참전용사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며 "가족을 잃고 오랜 세월 아픔을 안고 살아오신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회는 호국의 헌신이 합당한 예우로 보답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훈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조 의장은 "분단체제에서 불완전한 평화가 지속되고 있다"며 "당장 통일의 문을 열어 젖힐 수는 없어도 평화공존의 길을 찾아야 한다. 굳건한 안보, 경제 번영, 아이들의 미래가 모두 평화 위에 있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호국영령의 헌신에 보답하는 길"이라며 "포기하지 말고 뚜벅뚜벅 평화의 길로 나아가자. 저도 국회의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