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5일 2026 국가기술자격 통계연보를 발간했다
-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필기 응시자는 229만여명으로 늘었지만 자격취득자는 71만여명으로 줄었다
- 10대 이하∼40대는 컴활2급, 50대 이상은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 응시가 가장 많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29만명 시험 응시…자격 취득 71만명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지난해 10대 이하부터 40대까지 가장 많이 응시한 국가기술자격은 필기시험 기준 컴퓨터활용능력2급으로 나타났다. 5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지게차운전기능사 응시자 수가 가장 많았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시험 현황을 담은 '2026 국가기술자격 통계연보'를 25일 발간했다.
통계연보에는 지난해 산업인력공단과 대한상공회의소 등 10개 기관에서 시행한 국가기술자격 540개 종목의 통계가 수록됐다.
지난해 국가기술자격 검정형 필기시험 및 과정평가형 자격의 응시자는 229만491명으로, 전년 대비 1만6123명(0.7%) 증가했다. 자격 취득자는 71만193명으로 전년보다 4424명(0.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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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인원이 가장 많은 종목은 컴퓨터활용능력2급·1급(24만7841명·15만1464명)이었다. 지게차운전기능사(11만316명), 산업안전기사(9만265명), 전기기능사(6만7010명) 등도 응시자 규모가 컸다.
연령대별 필기시험 응시자가 가장 많은 국가기술자격은 10대 이하부터 40대까지 컴퓨터활용능력2급, 50대 이상에서 지게차운전기능사로 나타났다.
10대 이하의 경우 컴퓨터활용능력2급, 미용사(일반), 제과기능사, 제빵기능사, 한식조리기능사 순으로 필기시험 응시자가 많았다.
20대는 컴퓨터활용능력 2급과 1급이 각각 1위, 2위를 차지했고 이어 정보처리기사, 산업안전기사, 지게차운전기능사 순이었다.
30대에서는 컴퓨터활용능력2급, 산업안전기사, 지게차운전기능사, 컴퓨터활용능력1급, 정보처리기사 순으로 나타났다.
40대 필기시험 응시자가 가장 많은 종목은 컴퓨터활용능력2급이었지만, 지게차운전기능사가 바로 뒤를 이었다. 산업안전기사, 한식조리기능사, 전기기사도 인기가 많았다.
5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지게차운전기능사 필기시험 응시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50대는 이어 전기기사, 한식조리기능사, 전기기능사, 산업안전기사로 나타났다. 60대 이상 필기시험 응시자는 전기기능사, 전기기사, 한식조리기능사, 조경기능사 순으로 많았다.
이병훈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국가기술자격 빅데이터를 담아낸 통계연보가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대전환을 통해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