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산업인력공단이 12일 NCS 활용·확산 협의회를 열었다.
- 공단은 생성형 AI 탑재 NCS 가이드북을 개발했다.
- 직무능력은행제 연계 확대와 인사체계 고도화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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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탑재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가이드북을 개발, NCS 활용 확대에 나선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고용노동부와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상반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활용·확산 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NCS는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능력을 국가가 표준화한 체계다. 이날 협의회는 그간 따로 운영되던 NCS 유관기관 협의회와 NCS 활용확산 위원회를 통합했다.

현장에는 노동부 외에도 교육부·한국경영자총협회 등 유관기관 10곳이 모여 직무능력은행제, NCS 활용 가이드북 활용, 확산방안 논의 등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현행 직무능력은행제 체계상 구직자와 재직자는 필요할 때마다 직무능력 인정서를 발급받아 취업과 경력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정부는 기업의 경우 직무능력 인정서를 직무 중심 채용 등 인사관리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했다.
공단은 국가기술자격과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정보, 직업훈련 이수 정보, 고용보험 가입정보 등 18종의 정보를 직무능력은행에 연계했다. 인정서 발급창구를 고용24로 통합, 국민 편의성을 높이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NCS 활용가이드북은 직무관리, 교육훈련, 성과평가, 채용 등 인적자원 4대 영역별 제도 설계를 위해 공단이 개발한 자료다.
가이드북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툴킷(Toolkit)이 탑재됐다. AI툴킷은 기업이 스스로 인사체계를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무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각종 HR 양식을 기반으로 산출물을 제시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규석 능력개발이사는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산업현장 수요에 맞는 NCS 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