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건설근로자공제회가 25일 제주 건설현장서 찾아가는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
- 장건 이사장은 도서지역 건설노동자 복지 소외 해소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전국 확대를 강조했다
- 공제회는 10월까지 수도권·중부권·호남권 등 전국 건설현장으로 소통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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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25일 "지역적 한계로 인해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제공하는 다양한 행정·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현장과 가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장 이사장은 이날 제주 지역 건설현장에서 '찾아가는 건설노동자 소통 행사'를 열고 "제주 지역에서 최초로 진행된 이번 현장 소통 행사를 통해 도서지역 노동자분들이 겪고 계신 현실적인 어려움을 더욱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찾아가는 건설노동자 소통 행사는 공제회가 현장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를 만나 각종 어려움을 듣는 자리다.

행사가 제주 지역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제회는 "도서 지역의 특성상 본회 및 지사의 직접적인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제주 지역 건설노동자를 위해 장건 이사장이 취임 후 핵심 중점사업으로 추진해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장 이사장과 본회 임직원, 제주센터 관계자 등은 이날 약 300명의 건설노동자를 만나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시원한 음료와 휴대용 응급키트 등이 배부됐다.
한편 공제회는 오는 10월까지 수도권과 중부권, 호남권 등 전국 주요 건설현장을 찾는 소통 행사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