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27일 대구 아파트 신축 현장을 찾아 노동자 300명과 소통했다
- 행사에서 공제회는 응급키트와 간식 제공, 퇴직공제금·복지 상담 등을 진행했다
- 공제회는 10월까지 전국 건설현장을 돌며 소통행사를 이어가고, 맞춤형 복지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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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27일 대구 아파트 신축사업 현장을 찾아 건설 노동자와 직접 소통에 나섰다.
건설근로자공제회에 따르면 이날 장 이사장은 대구 두산위브더제니스 아파트 신축사업 현장에서 약 300명의 노동자와 만났다.
이번 일정은 장 이사장 취임 이후 이뤄진 첫 현장 소통 행보다. 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장 이사장이 현장에서 건설 노동자와 직접 만나 어려움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공제회 임직원과 지사장이 함께 노동자들에게 휴대용 응급키트를 나누고, 푸드트럭을 통해 음료와 간식을 제공했다. 퇴직공제금 적립내역 확인, 복지서비스 상담 등도 이뤄졌다.
장 이사장은 오는 28일에도 부산 양정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현장에서 약 450명의 노동자와 만난다.
공제회는 오는 10월까지 수도권, 중부권, 호남권 등 전국 주요 건설 현장을 찾아 '찾아가는 건설노동자 소통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장 이사장은 "건설노동자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우리 공제회의 존재 이유"라며 "취임 이후 첫 현장 소통 행보를 통해 노동자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안전과 복지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노동절 행사에서 건설노동자와 가족에게 쉼과 격려를 드린 것처럼, 앞으로도 현장과 가정을 함께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