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넷플릭스가 24일 첫 공포 비디오게임 ‘언힌지드’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 언힌지드는 휴대전화로 손전등을 비추며 허리케인 속 아파트를 30분가량 탐험하는 서사 중심 단편 게임이다.
- 넷플릭스는 공포·내러티브 게임으로 체류 시간을 늘리고 젊은 이용자층 흡입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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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24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넷플릭스(NFLX)가 오는 6월30일 자사의 첫 오리지널 공포 비디오게임을 공개한다. 전통적으로 흥행이 검증된 장르를 앞세워 게이머들을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게임 제목은 '언힌지드(Unhinged)'로, 이용자는 휴대전화를 컨트롤러처럼 사용해 손전등을 비추고 화면 속 오브젝트와 상호작용하게 된다.

플레이 시간은 30분 남짓에 불과하다. 게임의 배경은 허리케인이 몰아치는 가운데 방치된 아파트이며, 출연진에는 조 크래비츠, 유명 성우 트로이 베이커, 그리고 넷플릭스 히트작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의 세이디 싱크가 포함됐다.
넷플릭스 내러티브 게임 부문 책임자인 숀 크랭클은 '언힌지드(Unhinged)'가 진입 장벽은 낮지만 높은 감정적 몰입감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용자가 넷플릭스 홈페이지에서 이 게임을 발견해 곧바로 빠져들고, 끝까지 플레이한 뒤 더 많은 넷플릭스 게임을 찾게 되는 흐름을 기대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 넷플릭스 서비스에 공포물과 서사 중심의 타이틀이 추가로 들어올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신작은 넷플릭스가 고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내놓은 최신 시도다. 넷플릭스는 경쟁 플랫폼의 동영상 서비스는 물론 팟캐스트, 소셜미디어와도 이용자들의 관심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2021년부터 비디오게임 서비스를 제공해왔지만, 실제 이용자 참여를 끌어내는 데에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2년 전 넷플릭스 게임 부문은 에픽게임즈 출신의 베테랑 게임 경영자 알랭 타스캥을 새로운 리더로 영입했다.
만약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언힌지드(Unhinged)'는 최근 영화계에서 돌풍을 일으킨 공포물 '백룸스(Backrooms)'와 '옵세션(Obsession)'의 흥행 흐름을 일부 이어받을 수 있다. 이 작품들은 특히 젊은 관객층을 중심으로 극장가에서 강한 흡인력을 입증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