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포시 청년공간 청플은 24일 무청생 반달랩 참여 모집을 밝혔다
- 만19~39세 청년이 수달 서식지 보호 리빙랩에 참여해 드론촬영·플로깅을 진행한다
- 7월4일 발대식 후 6일까지 진행하며 교육·참가비 전액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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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청플)은 다음 달 1일 '2026 지역특화 청년사업'의 첫 번째 프로그램인 '무청생: 반달랩'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무청생(무해한 청년 생활)'은 지역 생태 보호와 지속 가능한 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환경 정책을 제안하는 군포시 특화 사업으로 이번 '반달랩'은 수달 서식지 보호를 목표로 하는 청년 주도 리빙랩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환경 교육과 더불어 드론과 영상 편집 특강을 무료로 제공받는다. 이들은 '수달 순찰대'를 구성하고 반월호수 생태 탐방 및 플로깅 활동에 참여하며 드론으로 촬영한 결과물을 통해 지역 생태계에 대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7월 4일 시작되는 공식 발대식과 군포 특화 환경 교육을 통해 7월 6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시 청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지역 생태 환경을 관찰하고 기록하며 정주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드론과 영상 편집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도 키우고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청년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