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4일 디캠프 시상식에서 스타트업·금융권 협업 사례에 금융위원장상을 수여했다
- 디캠프는 공모로 선정한 5개 스타트업 협업 사례를 발표팀으로 선정해 협력 성과와 확장 가능성을 평가했다
- 수상 기업에는 워크숍·프로그램 참여 등 혜택을 제공하고 금융위는 스타트업 스케일업 파트너로서 생산적 금융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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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00만원 워크숍 지원 혜택, 디캠프 배치 프로그램 선발 검토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4일 마포 프론트원에서 열린 디캠프의 '스타트업 OI(오픈 이노베이션) #금융권' 시상식에 참석해 스타트업과 금융기관의 우수 협업 사례에 대해 금융위원장상을 수여했다.

디캠프는 2013년부터 매년 d.day 행사를 개최해 우수 스타트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스타트업과 금융기관 간 협력 사례를 창출하고 후속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 형태로 진행됐다.
디캠프의 이 행사는 지난 5월 18일까지 공모를 통해 지원받은 총 44건 중 사전 심사를 거쳐 ▲고이장례연구소 ▲왓섭 ▲웰로 ▲테라파이 ▲티냅스 5개 스타트업의 협력 사례가 발표팀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협력 성과의 우수성, 스타트업과 금융기관 담당자의 적극성, 타 금융권으로의 확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수상 기업에게는 최대 300만원 상당의 워크숍 지원 혜택과 함께 디캠프 배치 프로그램 선발 우선 검토, 협력기관의 비용 지원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
금융위원회는 앞으로도 스타트업과 금융 간 협력의 장을 마련해 실질적인 협업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금융이 스타트업 파트너에 그치지 않고 '스케일업 파트너'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생산적 금융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