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천시가 24일 남동정수장 고도정수처리 구축을 추진했다
- 오존처리·활성탄 공정 도입하고 하루 30만t으로 증설한다
- 기후위기 수질변화 대응해 2030년 준공 목표로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남동정수장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이 구축되고 시설 규모도 확대된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남동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구축하기로 하고 건설공사 기본계획을 수립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1081억원을 들여 남동구의 남동정수장에 오존처리와 활성탄 흡착 공정을 갖춘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남동정수장의 시설 규모도 기존 하루 26만7000t에서 30만t으로 확대된다.
시는 최근 기후위기에 따른 수질 변화와 조류 증가 등에 대응하고 남동수계권역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시는 앞서 부평정수장과 공촌정수장에도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도입했으며 수산정수장은 올해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는 올해 남동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구축에 필요한 용역 등 관련 행정절차를 시작해 내년 착공, 오는 2030년 준공할 계획이다.
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품질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