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고흥군이 22일 포두면 오취마을에 라벤더 정원을 개장했다
- 방치 부지 1만2668㎡에 3개 테마 공간을 조성해 성장형 정원으로 운영한다
- 군은 체험·특산물 연계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주민 소득 증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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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이 포두면 오취마을에 라벤더 테마 정원을 조성해 개장하며 유휴공간을 관광자원으로 전환했다.
고흥군은 해창만 경관과 어우러진 '오취 라벤더 정원(오!취향정원)'을 지난 22일 개장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방치된 부지를 지역 경관·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원은 주민이 무상 제공한 약 1만2668㎡ 부지에 조성됐으며 '라벤더 바다정원', '조용한 산책 숲', '함께 가꾸는 뜰' 등 3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라벤더와 수목 식재를 통해 계절 변화에 따라 경관이 확장되는 '성장형 정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조성 과정에는 주민과 앵커조직, 지역자산화협동조합, 전문가, 대학생 등이 참여해 약 300일간 진행됐으며 공동체 기반 어촌 재생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군은 향후 체험 프로그램과 특산물 연계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유치와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지역 자산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